버드내 성당(주임신부 한정현 스테파노)에서 열린 제51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정세미)>
김다울 신부님이 저녁 7시 미사를 주례하였으며, 이 미사에 이어서 작가이자 성공회대 교수인 서해성의 정세미 강연이 7시 45분경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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