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다. 그런데 서울이고 토요일이다. 토요일에 서울 명동에 3시까지 가려면 1시 KTX를 타야한다. 시내교통비와 역전 주차료까지 계산해보면 1회당 6만원의 비용이 소요된다는 부담도 생긴다. 그래도 가고 싶다. 이연학 신부님 말씀도 듣고 싶고... 




Posted by 편집장 슈렉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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