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권센터는 지난 3월 2일, 센터의 2년간의 활동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표제는 <골목골목 인권이 살아숨쉬는 도시 미추홀구>라고 지었으며, 2015년 1월 구청장 직속으로 인권전담팀이 설치된 후 5년간의 인권활동기록물이다. 미추홀 구에 정식 인권센터가 생긴 것은 2018년 3월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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