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법인 이사장의 직장 내 괴롭힘


KBS 뉴스는 <살 안 빼면 해고? ... 어느 학교법인 이사장의 도 넘은 갑질>이란 제목으로 2020년 11월 11일자 갑질 관련 방송보도를 했다. 피해자인 행정실 직원은 수년간 이사장에게 욕설과 협박을 당했다고 한다. 결국 피해자는 교육청과 경찰에 이사장을 고발했다. 


다른 피해자도 추가증언에 나서기도 했고, 학교 이사장은 건강과 업무 능률 때문에 한 발언이었지 강요한 게 아니라고 말했다.  






Posted by 편집장 슈렉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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