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촛불 판을 깔아왔던 박근혜 정권 퇴진 국민행동의 박진 공동상황 실장이 주간경향(2017.1.10자, 제1209호)와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이어진 발언은 더 아름답고 거룩하다.

"이름없이 사회 변화에 헌신하고 희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Posted by 편집장 슈렉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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