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의 한 교수가 대학원생들에게 8만장에 달하는 논문과 책을 스캔시켰다는 증언이 나왔다. 워낙 분량이 많아서 학생들은 이 일을 팔만대장경 사업이라는 별명을 붙였다고 한다. 


서울대학교는 국내 최고의 대학 답게, 인권과 성희롱.성폭력 분야에서도 교수 갑질의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될 만한다. 

Posted by 편집장 슈렉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