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의 입장이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한다. 


평신도의 입장이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하고,

이로써 커뮤니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미국 최대 가톨릭계 사립대 시카고 로욜라 대학이 설립 이후 146년 만에 최초로 성직자가 아닌 동시에 남성이 아닌 여성을 총장으로 선출했다. 55세의 조엔 루니는 2016년 8월 1일부터 2021년까지 5년간 대학을 이끌어간다고 한다. 


신임총장은 "평신도의 입장이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하고, 이로써 커뮤니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면서 "변화의 흐름에 맞춰 대학에 주어진 사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시카고 로욜라대 146년 만에 최초, '평신도', '여성'을 총장에 임명

요한의 가톨릭노트 2016-5-25


Posted by 편집장 슈렉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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