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노트/강론종합노트'에 해당되는 글 125건
- 2016.07.19 행복은 개인 조건인가, 삶의 여건인가? 능력을 저울에 달면 행복해질까
- 2016.06.27 가난한 이들의 외침이 부유한 이들의 무관심에 파묻혀 들리지 않는다
- 2016.06.25 절대적 권한을 가진 백인대장이 예수님께 청하였다. 오늘날 당신은?
- 2016.06.20 김다울 신부 - 내가 가난에 처하고 고통을 겪게 되었을 때
- 2016.05.16 이 믿음이 없는 세대야! 내가 언제까지 너희 곁에 있어야 하느냐?
- 2016.05.09 이기고 지는 것은 나에게 달린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주님께 달려 있는 것
- 2016.04.18 이 세상은 상위 1%가 만들어낸 불평등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2016.04.13 [이제민 신부 특강] 한국도 선교지인가요?
- 2016.02.17 무엇을 위해 우리는 수천 킬로를 순례하며 탈핵을 요구하고 호소해 왔는가?
- 2016.02.15 이 시대의 그 어떤 것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
- 2016.02.14 사순 시기에 유혹은 더 크게 다가온다
- 2016.02.13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 2016.02.12 단식으로 자유로워지면 예수님을 더 받아들일 수 있어
- 2016.02.10 오늘 우리는 자선과 단식과 기도로 초대받았습니다.
- 2016.02.07 우리가 제대로만 살았다면 이미 우리는 세상의 빛이고 답이었다
- 2016.02.06 가시밭길이라도, 주님과 함께 하는 길이면 평화의 길입니다
- 2016.02.05 권력은 다른 사람보다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겨
- 2016.02.04 죽을 때 남기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 말을 바로 오늘 하라
- 2016.01.28 하느님을 하느님으로 고백하는 것은 하느님 관점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
- 2016.01.20 하느님의 이끄심과 뜻은 인간의 결정과는 전혀 다르게 이루어진다
- 2016.01.10 세례를 통해 예수님은 전혀 새로운 삶을 시작하셨다
- 2015.12.25 빛을 찾고 있는 사람들 - 故 김수환 추기경 1971년 성탄 메시지
- 2015.12.10 혼인잔치에 초대받는 것만으로 구원받을 수는 없다
- 2015.12.03 우리는 모두 하느님 앞의 어린 아이에 불과하다 - 마태오 16~20
- 2015.11.26 하느님의 용서를 체험한 자만이 남을 용서할 수 있어
- 2015.09.06 복음적 시선으로 사회를 보는 방법
- 2015.08.29 우리는 세례자 요한보다 헤로데 임금에게 가까이 있지 않나?
- 2015.07.24 신앙생활이란 맛있는 잔치에 초대받은 것
- 2015.07.15 지혜로운 자가 될 게 아니라, 하느님을 알고 의지하는 지혜를 깨우쳐야
- 2015.07.12 우리는 분명 이 시대에 이야기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