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노트/강론종합노트'에 해당되는 글 125건

  1. 2014.10.09 세상 논리대로 하느님과 거래를 한다면 우린 많이 불리합니다.
  2. 2014.10.04 복음적 가난이란 무엇입니까? 프란치스코 성인 축일을 맞이하여
  3. 2014.09.28 우리가 볼 때 공평치 않은 것 같은 하느님의 공평한 길을 걸어가십시오
  4. 2014.09.27 우린 아는 척 하면서 실생활은 예수님과 거리두고 사는 건 아닌가
  5. 2014.09.21 첫째 자리에는 하느님 나라가 있어야한다
  6. 2014.09.14 매일 매일 의식적으로 짊어지는것이 십자가입니다
  7. 2014.09.13 성경을 듣는 시대가 아니고 읽는 시대에 와있습니다
  8. 2014.09.11 예수님도 세례자 요한도 증언하는 사람이었듯, 우리도 4.3의 증인으로 나서라
  9. 2014.09.11 목숨바쳐 구현하신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고, 오늘 이 자리에서 재현하십시요
  10. 2014.09.10 복음적 가난이란 무엇입니까?
  11. 2014.09.10 복음적 가난에 충실한 삶을 살아야
  12. 2014.09.07 용서와 화해! 그것은 공동체의 표징입니다
  13. 2014.09.03 자비의 교회 추천사를 쓴 강우일 주교
  14. 2014.08.31 부활은 십자가 죽음 뒤에 오는 것. 그것이 바로 예수의 가르침
  15. 2014.08.30 한 탈렌트 받은 사람이 항상 문제입니다
  16. 2014.08.16 [2012년 8월] 방윤석신부님의 마지막 편지 '천국 가는 여행 준비 피정을 마치면서'....
  17. 2014.02.22 사도좌에서 교리로서 선포한 것은 굉장이 중요합니다
  18. 2014.02.20 영혼들은 식사 후 기도를 받아먹기 위해 기다립니다
  19. 2014.02.18 신앙은 머리로 하는 고백이 아닙니다
  20. 2014.02.16 불편하지 않은 사제의 삶에 대해서
  21. 2014.02.15 가진 게 없어서 못 도와주는 것일까?
  22. 2014.02.13 하느님께 간절히 매달리는 이방인 여인처럼
  23. 2014.02.08 삶의 목표가 죽음 너머에 있어야 우리 인생이 의미 있습니다
  24. 2014.02.02 우리는 세례를 통해 우리 자신을 하느님께 봉헌한 사람들입니다
  25. 2014.01.19 우리는 어떤 눈으로 메시아를 바라보고 있습니까?
  26. 2013.07.28 아멘이라 하지 마라. 진정 주님의 기도할 의지없으면
  27. 2013.07.20 주님이 지니신 연민과 자비의 마음을 계속 지키고 있다면
  28. 2013.07.18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1
  29. 2013.07.10 하느님은 우릴 사랑치 않는다고 착각하고 삽니다
  30. 2013.07.02 아저씨, 똥 마려운 데 빨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