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노트'에 해당되는 글 403건
- 2016.02.15 이 시대의 그 어떤 것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
- 2016.02.14 예수님을 집요하게 유혹한 악마는 '인간의 본능'이었다
- 2016.02.14 사순 시기에 유혹은 더 크게 다가온다
- 2016.02.13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 2016.02.12 단식으로 자유로워지면 예수님을 더 받아들일 수 있어
- 2016.02.10 오늘 우리는 자선과 단식과 기도로 초대받았습니다.
- 2016.02.07 주님의 손에 잡힌 신세라는 깨달음이야말로 가치있는 삶의 첫걸음
- 2016.02.07 우리가 제대로만 살았다면 이미 우리는 세상의 빛이고 답이었다
- 2016.02.06 가시밭길이라도, 주님과 함께 하는 길이면 평화의 길입니다
- 2016.02.05 권력은 다른 사람보다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겨
- 2016.02.04 죽을 때 남기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 말을 바로 오늘 하라
- 2016.01.31 배척당하시는 실정에서 오히려 복음적 소명이 역설적으로 드러난다
- 2016.01.28 하느님을 하느님으로 고백하는 것은 하느님 관점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
- 2016.01.24 우리에게 주신 무거운 숙제를 놓치지 않는다면
- 2016.01.20 하느님의 이끄심과 뜻은 인간의 결정과는 전혀 다르게 이루어진다
- 2016.01.17 오로지 주님의 말씀을 따라 실천한 것이라면
- 2016.01.10 세례를 통해 예수님은 전혀 새로운 삶을 시작하셨다
- 2016.01.10 그분의 십자가와 부활을 향하여 걷는 길을 시작하면서
- 2016.01.03 주님께서 이미 와 계심을 새삼 깨우쳐주는 공현대축일
- 2016.01.01 인류의 역사적 과제와 신앙의 구세사적 목표는 한가지
- 2015.12.27 모든 것을 마음속에 간직하는 가운데 성장과 은총이 이루어진다
- 2015.12.25 [성탄] 춥기만 한 사람들을 외면한 성탄축제의 무의미함
- 2015.12.25 빛을 찾고 있는 사람들 - 故 김수환 추기경 1971년 성탄 메시지
- 2015.12.20 하늘의 축복을 담으려면 내 흠결을 먼저 살펴야
- 2015.12.13 의사분만(擬似分娩)과 뒷집 박씨가 배 아프다고 뒹군 까닭
- 2015.12.10 혼인잔치에 초대받는 것만으로 구원받을 수는 없다
- 2015.12.06 우리의 대림절, 역사를 가로지르는 우리의 길
- 2015.12.03 우리는 모두 하느님 앞의 어린 아이에 불과하다 - 마태오 16~20
- 2015.11.29 그 분의 재림(再臨)을 앞당겨 체험하는 게 우리의 일상
- 2015.11.26 하느님의 용서를 체험한 자만이 남을 용서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