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노트/신부 윤종관'에 해당되는 글 180건
- 2013.06.09 사랑이 역설이듯, 살아야할 까닭은 역설이다
- 2013.06.02 기적은 우리의 손을 통하여! 有錢使鬼神...?
- 2013.05.26 태양 때문에 사는 들꽃이라면...!
- 2013.05.19 성령강림을 하부내포 성지순례로 체험합니다
- 2013.05.12 우리의 삶 속에 하늘이 내려앉아야...!
- 2013.05.05 아담의 사랑과 예수님의 사랑, 위대한 소멸과 감추어진 현실
- 2013.04.28 사랑하기 때문에 죽어야... 사랑은 주는 것
- 2013.04.21 나의 착한목자 콤플렉스
- 2013.04.14 우리 곁에 늘 와 계시는 분
- 2013.04.07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 2013.03.31 [부활대축일] 자존심의 밑바닥을 딛고 일어나다
- 2013.03.30 [부활성야] 우리의 부활 DNA를 일깨워서 ...
- 2013.03.24 네 주제에 뭘...! 딱 한 사람 구원한 십자가 사건
- 2013.03.17 예수님은 누구편? 그 여자 편?
- 2013.03.10 자식 이길 수 없는 어머니의 자녀 기다리는 마음
- 2013.03.03 사순절은 정치적 기간.. 아름다운 세상은 회개로 시작
- 2013.02.24 지금 여기, 하늘나라! ... 산위에서의 체험으로
- 2013.02.17 내 그림자와 같은 마귀... 성경말씀만 잘 외우고 있어도!
- 2013.02.13 [재의 수요일] 정초에 재수없게? 왜 재를 뿌려?
- 2013.02.10 설날의 기도가 일년 내내 이루어지기를..!
- 2013.02.03 괴로움은 가까운 사람에게서 온다
- 2013.01.27 우리 가운데 늘 일어나는 일
- 2013.01.20 말씀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퍼주는 사랑을 실천해야
- 2013.01.13 세례! 천지개벽!... 물에 빠지셨다 나와 기도하실 때!
- 2013.01.06 수직과 수평의 성탄축제 - 내림과 퍼짐
- 2013.01.01 [새해첫날] 시시한 하느님의 일 평화!, 보잘것없는 이들사이에 가능한
- 2012.12.30 [성가정축일] 속 썩이는 아들 예수. 진정 소통하려면 기다려야
- 2012.12.25 [예수성탄] 며느리가 미우면 발꿈치도 밉지만, 복음의 기쁜 소식은 발꿈치도 예뻐라
- 2012.12.24 [성탄자정] 크리스마스 미사는 왜 밤에 지내나?
- 2012.12.23 The Lord is at hand... 그러니 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