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노트/신부 윤종관'에 해당되는 글 180건
- 2014.06.08 [성령강림대축일] 성령강림은 곧 부활신비의 완성적 체현
- 2014.06.01 [주님승천대축일] 경계선 없는 무한 공간 하늘과 우주 주인공은 예수님
- 2014.05.25 정말 살아있는가? 영원한 삶을 믿는가?
- 2014.05.18 아버지 때문에 아들이 누구인지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 2014.05.11 흩어진 마음들을 모을 수 있는 목소리!
- 2014.05.04 주일,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날, 그래서 '주간 첫날'
- 2014.04.27 상처는 새로운 삶의 증표
- 2014.04.25 부활절은 새 삶을 살기로 한 우리 서약을 갱신하는 날
- 2014.04.19 [부활성야] 부끄러운 과거를 십자가에 못 박아 무덤에 묻어야 합니다.
- 2014.04.13 [주님수난성지주일] 나의 가슴을 예수님의 무덤으로!
- 2014.04.06 요한복음서는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도록 안내합니다
- 2014.03.30 [도보순례미사] 부활을 체험하는 곳은 예수님의 빈 무덤입니다
- 2014.03.30 우리는 ‘빛’ 자체이신 예수님께 향한 믿음의 눈을 떠야 합니다
- 2014.03.23 믿음의 두레박에서 마신 물은 목마르지 않다
- 2014.03.16 참 모습이란 삶이 다하고 나서야 드러나는 것
- 2014.03.09 광야는 비어있고 가난한 내 마음입니다.
- 2014.03.02 지금의 처지에서 삶의 성취를 가장 완벽하게 하라
- 2014.02.23 예수님께 반문하고 싶습니다. “사랑? 그게 뭡니까?”
- 2014.02.16 얼굴에서 미움이 엿보인다면 그게 불행입니다
- 2014.02.09 소금과 빛은 어떤 위력적 힘을 내세워 노릇하지 않습니다
- 2014.02.02 사랑받고 위로받는 관계를 경험해야 비로소 홀로서기도 가능합니다
- 2014.01.26 인생의 길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이 회개입니다
- 2014.01.19 ‘희생양’은 하느님께서 친히 보내신 당신의 아드님의 칭호입니다
- 2014.01.12 스스로 죄인대열에 들어가 죄씻음을 받는 자세가 그분의 태도
- 2014.01.05 우리의 인생이란 시간을 여행하는 삶이지 않습니까?
- 2014.01.01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짐승들 사이에 버려진 하느님의 아들
- 2013.12.29 과일 먹고 나서 그 씨를 버리지 맙시다!
- 2013.12.24 새 마음의 탄생... 2천년 전이 아닌 오늘의 성탄
- 2013.12.22 낙태시키면 될 걸…! 쪼다 같은 요셉... 바보같은 믿음
- 2013.12.15 I am all yours... 가장 아름다운 관계는 몽땅 진실한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