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노트/신부 윤종관'에 해당되는 글 180건
- 2015.06.14 메르스가 아닌 하느님 나라의 바이러스
- 2015.06.07 메르스 감염경로를 밝히지 않는 것도 일종의 갑질
- 2015.05.31 하느님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감사드립니다
- 2015.05.24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건 모두가 바벨탑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는 뜻
- 2015.05.17 승천, 부활하신 그 분의 권능으로 꽉 찬 하늘
- 2015.05.10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말은 '사랑'이 아니고 '어머니'
- 2015.05.03 별개의 존재를 고집하면 생명을 잃는다
- 2015.04.26 끌려가는 길이 아니다... “내 목숨 내 스스로 바칩니다.”
- 2015.04.19 복음서가 생략한 나머지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
- 2015.04.12 몸의 상처를 지니신 채 부활하여 오신 주님의 뜻은?
- 2015.04.06 149년 전으로의 여행 ... 하부내포성지 도보순례
- 2015.04.05 자존심까지 없앤 우리의 처지가 곧 무덤이다
- 2015.02.22 광야로 나아가자! ... 2015 사순 제1주일의 메시지
- 2014.09.21 순교, 그것은 과거의 일이 아닌 오늘의 삶이어야
- 2014.09.14 [성십자가 현양축일] CROSS, 모순의 표지, 그러나 모순을 사라지게 한다
- 2014.09.08 [한가위명절] 우리는 세상의 떠돌이들
- 2014.09.07 희망은 믿는 사이에서! ... 우리 사이에 하느님 계셔야
- 2014.08.31 신앙생활? 그것은 불편한 삶!
- 2014.08.24 우리가 진정 행복한 까닭은? .. 우리 이름이 바뀐 것처럼 그렇게!
- 2014.08.17 믿음으로 차별없는 세상을... '오로지 믿음만으로'의 뜻은?
- 2014.08.15 [성모승천대축일] 마리아의 처지, 우리 민족의 처지
- 2014.08.10 인생 풍파에 늘 함께 하시는 그 분
- 2014.08.03 빵의 기적을 알아들으려면 그 전후내용을 먼저 보아야
- 2014.07.27 “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
- 2014.07.20 [농민주일] 농부처럼 서두르지 않으시는 하느님
- 2014.07.13 나는 하늘나라 신비를 알아듣는가?
- 2014.07.06 [김대건 순교자 대축일] 감춤과 드러남의 역설, 그리고 김대건
- 2014.06.29 [사도대축일] 보수 베드로와 진보 바오로! 아니, 진보 베드로와 보수 바오로!
- 2014.06.22 [그리스도성체성혈대축일] 하느님은 국가안보 바탕에서만 자유를 주시는가
- 2014.06.15 [삼위일체대축일] 성호를 그을 때마다 세례를 갱신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