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노트/신부 윤종관'에 해당되는 글 180건

  1. 2015.12.25 [성탄] 춥기만 한 사람들을 외면한 성탄축제의 무의미함
  2. 2015.12.20 하늘의 축복을 담으려면 내 흠결을 먼저 살펴야
  3. 2015.12.13 의사분만(擬似分娩)과 뒷집 박씨가 배 아프다고 뒹군 까닭
  4. 2015.12.06 우리의 대림절, 역사를 가로지르는 우리의 길
  5. 2015.11.29 그 분의 재림(再臨)을 앞당겨 체험하는 게 우리의 일상
  6. 2015.11.22 그리스도 왕 대축일을 전례력 마지막 주일로 지내는 까닭
  7. 2015.11.15 그 분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는 순간
  8. 2015.11.08 성전에서 절망하던 예수가 찾은 유일한 희망, 과부
  9. 2015.11.01 알 수 없는 성인들 모두를 기리는 11월 1일
  10. 2015.10.25 성 루카 황석두 순교자 현양미사 강론유감
  11. 2015.10.25 예루살렘에 이르러서도 깨닫지 못하는 제자들
  12. 2015.10.18 선교는 종파의 세력확장이 아니다
  13. 2015.10.11 죽게 되면 아무 것도 더 가질 수 없이 가장 가난하게 되는 것
  14. 2015.10.04 “꽃잎은 하나 둘 떨어지는데, 꽃은 영원히 지지 아니하네.”
  15. 2015.09.27 우리보다 먼저 하느님 품에 안기신 분들을 기억하면서 기도하는 우리
  16. 2015.09.20 세상 것으로 채우지 않기 위해 자신을 비우고 하느님으로 채워 가는 것
  17. 2015.09.13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18. 2015.09.06 모르쇠들에게 합리적 충고나 정의로움이란 무용지물
  19. 2015.08.30 ‘세상의 죄’를 피하기 위해서 고대의 교부들은 사막으로 피신하였다
  20. 2015.08.23 내 이름 아직도 천주교에 남아있나요? 지워버리세요.
  21. 2015.08.16 그분의 살이란 무엇이겠습니까? 그리고 그분의 피는 무엇입니까?
  22. 2015.08.15 성모승천대축일은 죽어가던 인류가 새로운 날을 맞이하는 광복의 날
  23. 2015.08.09 엄마 젖을 먹고 자란 아이는 그분의 혀끝맛으로 지어진 밥맛에 길들여진다
  24. 2015.08.02 영원한 생명은 동냥그릇처럼 쓸모없는 욕망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니다
  25. 2015.07.26 예수님과 함께 하는 휴가체험이란
  26. 2015.07.19 템플스테이가 아니라 ‘Sanctuary Stay’(성지에서 지내기)
  27. 2015.07.12 사제의 삶, 그 모순의 일면
  28. 2015.07.05 130년 대선배님, 한없이 부끄러운 후배입니다!
  29. 2015.06.28 기도하기 어렵다고 포기할 때 오는 것들, 나의 믿음은 어떠한가?
  30. 2015.06.21 그 분은 계시지 않는다? - 우리 자신의 믿음을 일깨워야